태산국제

K 브랜드 제품의 해외수출을 목적으로 설립된 태산국제는 전세계 10개국에
한국 농수산 식품(K-FOOD, K-FISH) 및 뷰티 코스메틱 제품(K-BEAUTY) 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2016년 서울에 설립되어 전 세계 10여 국가 내 구축된 자회사, 사무소, 현지 파트너 인프라를 통해 수출입부터 온•오프라인 판매까지 종합적인 글로벌 유통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태산국제의 안정적 사업운영은 한국정부 및 기관의 인정을 받아 다양한 정부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VIEW MORE

태산와이서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컨설팅 을 합니다.


정부사업과 연계된 컨설팅부터 기업체의 프로젝트 단위 컨설팅, 특별한 요구가 수반되는 컨설팅 및 제조업, 서비스업, 기타업 (산업재/소비재/서비스재) 등 특정 영역과 형태에 국한되지 않은 전반적 컨설팅을 추진합니다.


비즈니스 초기에는 해외유통의 채널영업 및 유관 컨설팅에 집중하였으나 현재는 해외시장 진입 및 진출 단계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VIEW MORE

태산국무(위해태산국제무역유한공사)

중국 현지 물류 허브 구축 을 위해 설립된 태산국무는 중국에서 발생하는
수출입 비즈니스 및 중국 현지 시장유통의 거점 역할을 위해 2015년 중국 위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위해라는 지역은 한국산 제품이 상대적으로 쉽게 통관되고 한국과도 지리적으로 가까워 수출입 및 물류에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중국 지방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한중 양국 교역 및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무역을 아우르던 장보고의 청해진이 있던 지역이기도 합니다.

VIEW MORE

태산과기(북경태산과기유한공사)

중국 베이징에 웹 서비스 및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목적으로 설립된 태산과기는 한국 관광정보 플랫폼(이치치바, yiqiquba.com), 웹툰 플랫폼(태산만바), 한류 소셜커머스(씽러퇀) 등 한국과 관련된 다양한 플랫폼 비지니스에 도전하였습니다.


현재는 개발 비즈니스에 대한 역할보다는 북경 사무소 역할과 중국 현지사업과 유관한 태산 공동체 프로젝트 전반을 살피며 오퍼레이팅의 역할을 합니다.


2008년에 설립되긴 하였으나 실제 중화권 비즈니스는 2006년부터 추진되었습니다.


한국 기업의 중국 투자 역사를 줄곧 함께한 법인이자
태산 중국사업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VIEW MORE

태산CSV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이하 CSV)’ 전문법인인 CSV를 설립하였습니다.


CSV는 태산 공동체 Mission에 부합하는 사회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법인으로서 단순한 재화 기부 형태와 방식이 아닌 사회적으로 건강한 선순환’ 가치 창출 및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로의 가능성을 고민합니다.


2018년에 설립되어 “태산이 함께한다”는 메시지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전 중입니다.

VIEW MORE

태산미품(위해태산미품과기유한공사)

전자상거래 인큐베이팅 및 오퍼레이팅 전문 기업 입니다.


2020년 설립되어 연혁은 오래지 않았으나 1급 JD 운영상, 중국 JD 다이아몬드 그레이드 운영상 등 우수 운영상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으며 중국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였습니다.


함께 조직된 팀 역시 중국 전자상거래 경력이 최소 5년 이상인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리바바 계열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 타오바오몰 등을 중점으로 JD몰, 위챗커머스 등 중국 현지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종합적으로 개설, 운영합니다.


브랜드 자체몰(플래그십 스토어, 종합몰) 운영 및 운영대행 비즈니스를 추진합니다.

VIEW MORE

삼진차이나

한국 삼진어묵의 중국 자회사 삼진차이나


삼진어묵㈜와 ㈜태산이 중국 내에서 삼진어묵 제품 유통 및 매장 비즈니스 확대를 목적으로 공동 출자하여 설립하였습니다.


삼진어묵의 중화권 마케팅 프로젝트를 계기로 양사가 의기투합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삼진차이나는 한국 어묵의 세계화, 수산 단백질의 글로벌화의 리더이자 선두 기지로의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VIEW MORE

태디

식(食) 중심의 컨텐츠 커머스 전문 기업 입니다.


중국 현지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 셰프 ‘안현민’ 셰프와 공동 출자하여 설립하였습니다.


안현민 셰프는 10년 이상의 중국 내 한식 레스토랑 운영 경험과 텐센트 TV의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에 다년간 출연하며 중국 내 천천히 그리고 오랜 기간동안 인지도를 쌓고 형성하였습니다.


안현민셰프 개인이 운영하는 중국 SNS 계정 전체 팔로워가 300만 명 돌파, 가히 중국 내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진 한국인 셰프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태디는 안현민 셰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소비할 수 있는 컨텐츠 개발과 함께 자체 IP 제품을 개발•판매하는 식품 전문 컨텐츠 커머스 기업입니다.

VIEW MORE

아산: 사쿠라컨트리

중국 관광객 대상 관광 관련 컨텐츠 홍보 대행 비즈니스 를 위해 일본 훗카이도에 설립한 기업입니다.


중국인 아웃 바운드 관광 시장 측면에서 한국과 일본은 상호 보완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훗카이도는 연간 100 만명 이상의 한국 및 중국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 휴양지입니다.


태산이 사업 초기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하였던 관광마케팅 상관 사업의 노하우를 이식하고 훗카이도 지역에 대한 관광 정보를 플랫폼과 하는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VIEW MORE